주말1상, 지독한 편도 이야~~

>

>

지난주는 지윤이 편도염, 고열 40번 더 찍고 일주일 한 동안 고생했다.지윤이가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 윤이 열이 높아져서 😭아..아이 둘이면 병도 릴레이 릴울고 싶다.정말. 한주 한집에서 그렇게 지내니까 삼박도 계속 하고 좀 평화롭게 지내자.

>

>

나윤도 해열제 빨 떨고 육지 지열이 40번과 같다.돌 다다미인가..

>

그러던 중, 공기청정기 위치마 sound에 들어가지 않고, 요리조리 콘센트 쇼파 아래로 당겨서 셀프 고생.정말 꽉 낀 공청기

>

>

사촌동상이 본인윤이 돌 선물 골라달라고 해서 주저말고 이케아 두크티그 픽ᄏᄏᄏ 이케아에서 사서 배달까지 해드리세요.조리기구로 이것저것 사왔다.고마워👍미니멀라이프는 앞서서 저승..

>

>

이제 조립은 신랑 몫이다.이케아 조립에 여러번 신랑(추측으로 본인감으로 조립하면 그물) 신중하게 설명서대로 진행. 로봇같아 '아이때문에 순탄치 않아ᄏᄏ

>

>

망치들고 조립흉내는 찌윤머리에오르지만 다행히 기운찬 나윤.

>

완성♡♡ 욕심부리지 마라. 주방놀이 ᄏᄏᄏ

>

>

자리를 다투는 윤자매 뒷모습 귀여워 귀여워용 。

>

>

생선요리 시작 ᄏᄏᄏ

>

>

콩순이랑 같이 하는 피크닉..덕분에 거실은 폭탄.빨리 나쁘지 않으니 밖에도 나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