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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UN은 안전이 핵심인 자율주행차 프레입니다워크를 발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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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는 이동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좋은 점은 자율주행 기술이 세계적인 전문 지식과 국제 협력을 필요로 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습니다.China, 유럽연합, 재팬, 미쿡의 주도하에 있는 세계 자동차 규제 조화를 위한 포럼(World Forum for Harmonization of Vehicle Regulations) 전문의들은 최대 안전 달성을 위해 Mobility의 미래를 위한 이 전략 영역에 대한 유엔의 향후 작업을 안내하는 프레임워크 문서를 개발했습니다.​ 이 체제는 일반적으로 자동화 수준 3~5로 불리는 운전자의 부분적 통제 아니며 통제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장착된 자동/자주(Automated/Autonomous)자동차에 적용됩니다.이 프레임워크는 "자동/자율(Automated/Autonomous) 자동차의 안전성이 극복 불가능한 위험"을 이야기하지 않는 차량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차량을 예방할 수 있을 때 부상 또한 사망을 초래하는 교통 문재를 일으키지 않는 것입니다.이 원칙에 따라 모든 자율주행 기능은 도로 사용자의 안전과 도로교통법규의 준수를 보장해야 합니다.Framework은 세계포럼(World Forum)에서 다루는 일련의 이슈를 우선순위로 열거하고 있습니다.시스템 안전(System safety) 것과 자동 안전 대응(Failsaferesponse) 것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 machine interface) 것 오브젝트 이벤트 감지 및 응답(Object Event Detection and Response, ODR) 것 자동화 시스템이 작동하는 조건 시스템 안전성 검증(Validation for system safety) 것 사이버 보안(Cyber-security) 것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ledate uperfety)은 이 같은 기술을 통해 개발된 것이다.지침해결 및 평가기준은 가능한 한 성능을 기반으로 하여 기술중립적이며 최근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의 혁신에 대한 제한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이 다의 주제에 대한 초안은 아시아 외교, 유럽, 북, 쿡의 전문의가 주도하는 4개의 새로운 기술 그룹에 의해서 준비하여 최대한 광범위한 기술 및 지리적 표준을 보장할 겁니다. 그들은 향후, "자동/자율 및 Connected 차량(GRVA)"에 관한 World Forum의 실무 작업(World Forum's Working Party)에 대해 소개해 갈 것입니다.​ 4개 그룹은 후를 조사합니다.▶ 자동화된 차량의 기능 요구 사항 ▶ 자동화된 차량의 주행 능력 검증 ▶ 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자동 운전 및 이벤트 데이터 리코더를 위한 데이터 나의 용지 시스템 ​ 사이버 보안 제안과 고속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vel 3시스템 형식 승인 등 고런 그룹의 초기 결과가 논의될 것입니다.​기 WP29는 UN내에서 차량에 관련된 규제를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50년이 지나도 차량에 관련한 규제에 대해서 협의를 통해서 틀을 만들고 전 세계에 적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WP29속에는 각 주제별로 별도의 실무 작업 그룹이 있고 자율 주행 차(Automated/Autonomous and Connected Vehicles, GRVA)은 20하나 8년에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정하고 별도의 세션과 독립을 했어요.. 크게하위주제를중심으로하위에대해서자세한주제를다루고있어요.Safety and security of vehicle automation and connectivity: Kanoka S: Kanoka Dynamics(Steering, Braking etc.): 이번에 소개한 뉴스는 첫 번째 안전과 보안 관련 프레임워크에 대해서였습니다.자율주행차의 개발과 관련되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술적 내용을 포함해 문제 해결·평가 기준에 관한 골조를 마련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엔이 전세계 관련 행정부와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기 때문에 다소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원론적인 부분의 정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아래에 처음 첨부했습니다.이번에 발표한 프레임워크를 보면서, 유엔에서도 자동 운전에 관련되는 기술개발의 속도에 대해 인정하고 있습니다. 1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더군요. 실질적으로는 어느 정도 나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규제의 틀입니다. 즉, 기존의 속도보다 빨리 대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적으로 내용을 보면 20하나 7년 믹크에서 발표한 "AUTOMATED DRIVING SYSTEMS-A Vision for Safety 2.0"내용과 실제 옷유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개발중인 틀까지 포함하면 더욱 그런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EU가 발표하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관한 기준을 봐도 미쿡의 그것과 매우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믹크의 A Vision for Safety 2.0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준 개발에 큰 기업에 나쁘지 않프지앙 아들만의 안전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돼 가장 빠른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쿡이 아마 이후 자율주행차 시장의 기준이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많습니다.저희의 경우 올 상반기까지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아직 작업중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안에 발표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0월 하나 5일 발표한 '미래 차 산업 발전 전략' 같은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실제의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도 실제 개발을 하쿵키오프의 입장에서는 더 필요한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발표된 프레임워크 문서입니다.


    PS: 검색에서 보시고 원하시는 스토리를 찾지 못하셨을 경우, '태그' 또는 '검색'을 해보면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찾는 말이 없다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대째 1, 메모)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움이 되도록 하겟움니다. 썩지 않으셔도 됩니다.Over the Vehicle!!!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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