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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가입하고 한달 공짜 이용하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1:56

    YouTube광고 영상을 많이 틀어 주고 거짓 없이 결국 가입하게 된 Netflix!쵸소움에 지혜와, 혜진과 셋이서 함께 가입하고 테스트 계정에서 3명이 3개월 무료로 이용하기로 해서 제가 가입할 차례가 되어 가입했다.지금까지 내가 넷플릭스에서 본 영상은 너무 많아.거의 거짓없이 회사에 다녀와서 폐인처럼 보고 퇴근하고 다시 돌아와 보는 꽃상이 반복되어 버리고...! 점점 폐인이 되고 있는 그런 생각입니다.그래서 다시 넷플릭스를 보고싶지 않았지만 우린 이제 운명공동체니까 같이 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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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1개월 free에서 이용 혜택이 있으므로 넷플릭스 가입에 모두!을 제일 크게 다지려고 노력했다.처음에 넷플릭스에 들면"1개월 free시청"라는 저고리다 버튼이 몹시.그것을 클릭하면 좋을텐데 우리 계산은 1개월 후에 자동 해지된 해약이라는보다는 free체험 기간이 끝나기 일쑤 지금 본격적으로 보느냐는 메시지가 나오고 그것을 클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보류 상태...!한 블로거는 설정에 들어 멤버십 해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내가 계속 볼게.~~라는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한 자동결제가 되지 않았다.이것은 우리의 경우이기 때문에 단순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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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의 빨간 버튼으로 한 달 무료 이용을 클릭하면 어떤 플랜으로 시청하는지 표시된다.여기에 명시되어 있듯이, "You won't be charged until after your 무료 month."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내가 위에 말한 것처럼 따로 해약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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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가장 높은 플랜의 프리미엄으로~!아마 1개월 무료 이용은 프리미엄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한달에 14,500원으로 저렴한 플랜과 언제의 차이점이 있는지 명시되어 있지만 프리미엄은 화질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하지만 이용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빌리면 화질은 프리미엄이라도 낡을 때가 있다고...."내가 경험한 인스턴트 영화는 아무리 프리미엄이어도 화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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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동시에 기기를 몇 개나 쉐어할 수 있는지도 넷플릭스 플랜의 차이였다.우리가 진행한 프리미엄 플랜은 4명까지 공유할 수 있다.그래서 친구를 모아 프리미엄을 함께 보는 것을 본인은 추천합니다.우리는 3명이지만 그래도 프리미엄을 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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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을 선택하고 본인면 계정을 생성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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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페이먼트를 설정하는 단계인데 직불카드, 자신, 신용카드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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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번호와 이름 만료일 생년월일까지 모두 쓰고, 자신면 아래와 같은 체크박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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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체크박스에 동의해야 가입할 수 있다.거의 반강제 동의지만 모두 가입할 때 이런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별 불만이 없다.이렇게 모두 작성을 마치고 나면 나의 취향에 맞추어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 받기 위해서 제 취향의 영화/드라마 3개를 골랐다고 나온다.그렇게 선택하면, 나의 취향과 몇퍼센트 1천는지 찾아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하세요, 제 취향이 확고한 분이 없어서 늘 추천하고 준 것을 보는 것은 없다.당장 당시 스토리를 읽고 솔깃한 것이 있으면 바로 당시 구독해 본다.이번 달 끝나고 지금은 정말 결제해서 볼 수 있을 텐데 내 생활과 넷플릭스 생활을 적절히 분배해서 너무 폐인이 되지 않도록 잘 조절해 보자.​ 지금까지 저가 본 넷플릭스 영화/드라마*시즌이 아직 종결되지 않은 것도 잇소리-흑색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굿 걸스(Good Girls)-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Orange Is the new Black)-새 부스(The Kissing Booth)-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To All the Boys I loved before)-크리스마스 연대기(The Christmans Chronicle)-성탄절인 스노(Christmas in snow)-크리스마스 마운틴(Christmas with a view)-화이트 칙스(White Chicks)-이지 에이(Easy A)-크이은카이 " 없어도좋아(The Duff) 등 예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 보거나 넷플릭스만 있는 건 아내 소리를 보곤 했어요.크리스마스 시즌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를 많이 봤어. 원래 아내의 목소리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서 시작해 하이틴 무비에게 다시 한번 빠졌고, 그 다음 키싱 부스 다음으로 다른 하이틴 무비들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드라마 시리즈에 빠져있으며, 루머의 경우는 현재 나온 시즌을 다 보고 다음 시즌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1개월 사이에 이것만 보다니, 자기가 대단한 폐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ᄒᄒ 리스트에 빠진게 더 많지만 앞으로 소개하고 싶은 넷플릭스 영화/드라마는 소개하기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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