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식주먹식사 갑상선암 재발률 완치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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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섭취를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몸이 날아가는 것 같고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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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붕도미의 식사는 쪄서 몇 번 만든 현미 발아의 선식으로 돌려서, 선식 주먹밥으로 먹었는데, 댁은 무섭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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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를 씻어 무와 양파, 싸리된장을 풀고 찌개를 끓여서 오이장아찌와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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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구마와 방울 토마토가 와치 카레 종류의 잎 채소를 합산하면 하나 00g을 넘지만 부다 sound없이 꼭꼭 씹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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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도미하여 현미 찐 선식에 굴려 먹을 수 있는 제 섭생 환경에 매끼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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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찬스라서... 암선고후 실망감이 거의 매일 이런 행복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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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수술만 하면 다 낫는다? 아니요, 암은 완치되지 않아요.암은 완치되기는커녕 면역저하나 자신의 신체예후가 괴로울 때는 재발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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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손님처럼 데리고 1생 관리하고 살지 않으면 안 되니까...암 환자는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관리하려는 없을 것이다만, 그것은 개개인의 선택으로 역할이죠.게다가 갑상선암은 느린 거북암이라고 하는 반면, 재발률도 높은 암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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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야채 매끼 하나 00g섭취 메뉴에서 방울 토마토와 생 고구마를 생채식 섭취에 섞어 먹어서 또 색다르네요 음식은 먹는 법 어찌 약이 되거나 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죠. 음식을 씹지 않고 데굴데굴 넘어뜨리는 연습이 길면 결과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거의 매일 입안에서 꼭꼭 씹어 물을 만들어 주는 것을 연습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다작만은 꼭 지켜야 할 섭취 치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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